마루는 '가장 높은, 근본, 으뜸, 하늘'이란 뜻을 가진 순 우리말입니다. 한자로는 종(宗)이라고 씁니다. 서울, 인천, 부산, 양산, 정읍, 익산, 김제, 전주 등에 대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